한샘, 지난해 영업이익 839억… 전년 대비 48% 줄어

시간 입력 2019-02-08 17:39:14 시간 수정 2019-02-14 0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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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회장 최양하)이 인테리어 사업 부진 등 여파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한샘은 지난해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1조8479억 원, 영업이익 839억 원, 당기순이익 677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48.2%, 당기순이익은 46.9% 감소했다.

인테리어 사업 부문 실적이 감소한 여파로 풀이된다. 지난해 한샘 인테리어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줄어든 1431억94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부엌유통 사업은 성장했다. 부엌유통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2.8% 증가한 2076억3100만 원이었다. 이밖에 기타 부문 매출액도 전년비 8.7% 증가한 1204억4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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