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대표 김상우·박상신)이 지난해 85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창사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1일 대림산업은 IFRS 연결기준 2018년 연간 매출액 10조9861억 원, 영업이익 8525억 원의 예상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9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6.17%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건설사업부가 이끌었다. 건설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877억 원 늘어난 5071억 원을 기록하며 59.5%를 차지했다. 이어 석유화학사업부 1042억 원, 연결종속회사 2412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택사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된 원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의 원천이 됐다”며 “2018년 평균 영업이익률 역시 건설사업부의 고른 실적개선과 석유화학사업부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전년 누계대비 3.4%p 개선된 7.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8조7891억 원으로 4분기에만 4조7678억 원을 기록했다. 1조 원 규모의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7400억 원 규모의 GTX-A 공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7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2017년말 1조907억 원 대비 87% 감소한 1461억 원, 부채비율은 24.0%p 감소한 111.4% 수준까지 개선됐다.
대림산업은 올해 매출액 9조2000억 원, 신규수주 10조3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