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난해 영업이익 9425억 원…20.1% 감소

시간 입력 2019-01-31 09:20:52 시간 수정 2019-02-14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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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한성숙)는 2018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9.4% 성장한 5조5869억 원, 연간 영업이익은 20.1% 감소한 9425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7.4% 감소한 6364억 원이다.

2018년 4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성장한 1조5165억 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26.7% 줄어든 213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2.9% 감소해 132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과 비중은 △광고 1551억 원(10%) △비즈니스플랫폼 6585억 원(43%) △IT플랫폼 1056억 원(7%) △콘텐츠서비스 320억 원(3%) △LINE 및 기타플랫폼 5653억 원(37%)이다.

한성숙 대표는 “온라인 생태계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경을 초월한 기술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네이버는 이러한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의미있는 시도를 해나가고 미래에 대한 선제적 기술 투자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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