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로 ‘제5차 산업혁명’ 도래
오는 2020년은 사용자(소비자) 중심의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금융서비스의 빅데이터 활용과 지능혁명’을 주제로 열린 ‘2018 CEO스코어 금융포럼’에서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유비페이 사장은 “사용자에 의해 통제 가능한 인공지능 혁명이 인류의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사장은 2020년 수백억 개의 디바이스, 60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천억 개의 앱서비스 사용자가 사용자 중심 결제공유플랫폼에 의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사용자가 네트워크의 허브(Hub)가 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가 스포크(Spoke)가 되는 사용자 중심의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박 사장은 이 모든 중심에 ‘결제’가 있다고 봤다. 기존 전자결제는 가맹점에 정보를 전달, 사업자가 정보를 토대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가맹점 네트워크 사용에 따른 결제수수료가 발생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페이(Pay)’와 같이 개인이 직접 본인의 결제네트워크를 공유함에 따라 결제수수료는 필요 없으며 서비스 제공자가 오히려 사용자에게 결제에 따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사장은 “사용자가 네트워크의 허브가 됨으로써 중간자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더욱 효율적이며 투명한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나 중심’의 결제패러다임 변화를 위해서는 사용자에 의한 인공지능 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새로운 소비자 요구와 E2E연결을 만들어 새로운 거래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야말로 초연결 네트워크 세계로의 혁명이다”며 “더욱더 발전된 자본주의로 인류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용자의 인공지능에 의한 ‘제5차 산업혁명’이 인간중심 사회를 위한 마지막 혁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