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김재식)이 최근 빅데이터와 증강현실 자산관리 프로그램인 로보엑스(ROBO-X) 전격 도입으로 개인 컨설팅 서비스 신뢰도가 대폭 향상시켰다.
로보엑스는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이 높은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재무현황과 위험요소를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미래에셋생명은 로보엑스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재무설계사(FC) 스마트패드에 탑재했다. 설계사가 고객 기본정보인 연령과 성별, 직업, 가족과 함께 보장분야, 라이프사이클 등을 입력하면 로보엑스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상품을 추천해 신뢰성이 향상됐다.
미래에셋생명은 로보엑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자사 영업지원 시스템인 ‘러브에이지 플랜’을 통해 맞춤형 재무분석과 함께 30-40년 이후 은퇴설계까지 최적화한 방법을 제시한다.
영업지원시스템인 러브에이지플랜은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고객관리, 계약조회, 가입설계 및 전자청약까지 재무설계사의 모든 영업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재무설계사가 스마트패드만 있으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기존 PC와 모바일로 나눴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동시에 탑재된 콘텐츠도 다양해지면서 맞춤형 서비스가 향상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고객의 이해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증강현실(AR)도 활용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계약관리 리포트’를 신설하고 3차원 증강현실 기술 적용을 통해 기존 리포트에 담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텐츠를 역동적으로 만들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자료를 즉석에서 게임 등에 사용되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보전달의 편의성과 흥미를 대폭 높였다.
재무설계사 역시 별도의 출력물 없이 스마트패드 하나로 모든 영업과 계약관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기존보다 더 편리한 업무환경이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은 로보엑스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의 업무개선은 물론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로보엑스 도입으로 고객관리 체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업계 최초로 증가현실을 적용한 계약관리 콘텐츠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도 전 업무영역의 디지털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월말 기준 자사 재무설계사 90% 이상 스마트 패드를 보유중이며 전자청약률도 전체 신계약의 70%에 달해 업무 활용도가 극대화 된 상황이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 대표는 “빅데이터‧증강현실 자산관리서비스인 로보엑스를 통해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 믿을 수 있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강민성 기자 / kms@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