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빅데이터]⑫키움증권, 온라인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강화

시간 입력 2018-09-17 07:05:52 시간 수정 2018-09-17 0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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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대표 이현)이 온라인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하며 변화하는 주식거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빅데이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도너츠(DONUTZ)와 굿타이밍(Good Timing)을 토대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 확대에 힘쓰는 중이다.

지난해 6월 오픈한 도너츠는 포털사이트에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와 뉴스, 동영상, 이미지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트랜드를 예측하고 주도주를 포착하는 종목 추천 서비스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한 관심 트랜드 순위 및 종목제공을 비롯 △리스크 △수익성 △상승확률 등을 종합한 인공지능(AI) 종목진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는 단문문자메시지(SMS)와 알림을 통해 추천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다.

자료 : 키움증권
자료 : 키움증권

굿타이밍보다 3개월 늦게 출시된 굿타이밍은 특정 수급 주체의 매매단가 분석을 기반을 둔 빅데이터 서비스다.

굿타이밍은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등 메이저 수급 주체의 매매단가를 분석해 매매단가보다 저평가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승 추세인 종목 중 수급분석을 통해 포착한 ‘오늘의 주도주’도 서비스하는 동시에 키움증권만의 기술적 분석기법에 따라 포착된 종목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찾아낸 종목 중 짧은 기간매매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단기 포트폴리오와 △펀더멘탈 △기술적분석 △모멘텀 분석 등 통한 중장기 포트폴리오도 제시한다. 사용자는 SMS와 알림을 통해 굿 타이밍에서 추천한 정보와 시황, 투자전략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구상회 키움증권 투자콘텐츠팀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식투자가 트렌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규석 기자 / seo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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