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가 연초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당시 필요인력 충당을 위해 직원을 대거 추가 고용한 결과 올해 1분기 고용직원이 1000명 이상 늘어났다.
30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60곳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신세계푸드의 직원 고용인원은 총 5710명으로 전년 동기 4652명 대비 무려 1058명(22.7%) 증가했다.
같은기간 고용형태별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3881명에서 4482명으로 601명(15.5%), 기간제 근로자는 771명에서 1228명으로 457명(59.3%) 등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직원 수는 4727명으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3966명 △기간제 근로자 761명 등 당해 연초와 비슷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00명 이상의 직원 급증은 올해 1분기 만에 단행된 셈이다.
올해 1분기 직원 수가 대폭 늘어난 이유는 지난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당시 신세계푸드가 단기간 아르바이트생이나 체험형 직원 등을 다양한 형태로 고용했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신세계푸드가 케이터링 공식 후원사로 지정돼 참가선수와 운영인력 등 1만 여명의 식사를 맡았기 때문에 식당과 매점 등에 해당 고용인력 대거 투입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