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스코어·미래포럼, ‘다양성이 경쟁력이다’ 컨퍼런스 30일 개최

시간 입력 2016-05-27 11:09:49 시간 수정 2016-05-28 08:28:2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우리나라 기업 조직 내부에 성별 다양성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사)미래포럼과 공동으로 ‘30%클럽 컨퍼런스 - 다양성이 경쟁력이다’를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재계,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다양성이 창조의 시작이다: 기업CEO 성별다양성 지수’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장은지 맥킨지서울사무소 리더십센터 이사가 ‘다양성, 기업문화에서 시작한다: 한국 기업문화 진단’이란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장기적으로 여성인력활용을 가능케 하는 기업의 문화적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와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0%클럽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12개국 및 지역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을 높이고 다양성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고자 조직된 클럽이다. 한국30% 클럽은 2013년 (사)미래포럼에 의해 최초 논의된 후 지금까지 특강, 포럼, 캠페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장우진 기자]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