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구현”…가스기술공사,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시간 입력 2026-01-07 16:32:58 시간 수정 2026-01-07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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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건 경영 방침 선포·안전 실천 결의 선서 등 실시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5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본사에서 열린 ‘2026년 산업 재해 Zero 달성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에서 안전 보건 경영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스기술공사)는 지난 5일 대전본사에서 ‘2026년 산업 재해 Zero 달성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1월 안전 일터 조성의 날과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 보건 경영 방침 선포 △안전 캐치프레이즈 ‘사고는 방심에서! 안전은 준비에서!’ 선포 △직원 대표의 안전 실천 결의 선서 △안전 보건 경영 메시지 전파 △외부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모든 임직원들은 안전 실천 결의 선서로 안전 문화 의식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 이준원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 교수의 AI 기술 동향과 중대재해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를 통해, 향후 가스기술공사가 모든 업무 분야에서 AI, AX(AI 전환) 추진으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다”며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 회의 내실화를 강조하는 등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 활동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수급 업체 근로자에 대한 정보 제공, 안전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최고 경영진이 주관하는 ‘중대재해 예방! 안전 실천 월간회의’를 2022년부터 지속 시행해 오고 있다. 본 회의를 통해 14개 전 지사장은 온라인으로, 본사 사업부서는 대면으로 참여해 주요 위험 작업 관리 사례와 안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확인·점검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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