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출시한 초소형 직수 정수기 모습. <사진제공=SK매직>
SK매직(대표 김완성)은 지난 2월 출시한 신제품 ‘초소형 직수 정수기’가 한 달 만에 1만5000대가 팔렸다고 2일 밝혔다.
초소형 직수 정수기는 세계 가전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SK매직은 판매량이 늘어나자 화성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한 뼘 크기도 되지 않을 만큼 작고 슬림해 주방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고객 선택에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SK매직은 초소형 크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국민 크기 보상 프로모션’ 등 마케팅을 진행해 직수 정수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화성공장 생산라인을 밤낮으로 풀가동하고 있으며 고객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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