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일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행사의 일환이다.
한화생명은 다음달 11일까지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및 GA 등 전국 80개 지역단과 사업단을 찾아 FP(보험 설계사)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개년 동안에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운영이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
양길섭 한화생명 영업추진팀장은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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