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등기임원 중 6.5%는 오너일가…KCC 42.4%로 ‘최대’
KCC, 등기임원 59명 중 오너일가만 25명 KG 오너일가 등기임원 비중 25% 넘어…곽재선·곽정현 부자, 15곳 겸직 농심家 삼남 신동익, 계열사 7곳 등기임원…메가마트 56%·농심미분 60% 지분 보유 부영, 이중근‧이서정 ‘부녀 체제’…아버지는 15개·딸은 13개 계열사 등기임원 DN 오너일가 등기임원 비중 15% 넘어…김상헌 회장, 4곳 겸직 셀트리온, 8개 계열사 전체 등기임원 43명 중 34명이 오너일가…2세 서진석, 5개사 겸직 GS, 오너일가 등기임원 비중 8.0%…10대 그룹 중 ‘최대’ BGF그룹, 오너일가 등기임원 19명…2세 홍정국·홍정혁 형제, 6개사 겸임 SM그룹, 오너일가 등기임원 76명 ‘최다’…우오현 회장 사위 박흥준, 17개사 겸직 보성, 오너일가 등기임원 33명…이점식 전 한양 대표 7곳 겸직500대 기업, AI 특허등록 1500건 돌파…삼성전자‧LG전자‧네이버 순
‘머신 러닝’ 꽂힌 현대차, ‘AI 특허’ 40건 달해…삼성·LG 이어 10위 증권업계, AI 특허등록 3건…미래에셋·NH만 보유 현대건설, 5년간 AI기술 특허 7건… 건설·건자재 업계 ‘1위’ 500대기업 유통사 중 쿠팡·CJ올리브영만 AI 특허등록…신세계·롯데·현대百 등 ‘0’ 삼성생명, AI 기술 특허 13건…소비자 편의 제고 속도 K-플랫폼 맏형 네이버, AI 특허등록 90건…삼성·LG 이어 3위 ‘우뚝’ 한화시스템, AI 특허 50건 돌파…국내 방산기업 중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