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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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2022년 장원 인문학자 선정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2년 ‘장원(粧源) 인문학자’ 연구자를 선정하고 23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증서 수여식 현장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을 비롯해 재단...
아모레퍼시픽 "길어진 팬데믹에 온라인 주도 채널로"
아모레퍼시픽 내에서 온라인 매출 비중이 면세점을 뛰어넘었다. 브랜드별로 온라인을 통한 판매만 호조를 보였다. 설화수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에 인기를 끌면서 면세점이 실적을 주도했다면, 팬데믹으로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 면세 채널 타격…1분기 이익 감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2년 1분기 1조2628억원의 매출과 17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13.4% 하락했다. 올해 1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재확산 ...
아모레퍼시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 선봬
아모레퍼시픽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Longtake)’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롱테이크의 모든 제품은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고목의 톱밥을 재가공한 ‘오크우드 업...
K-뷰티 전성시대 주역 아모레퍼시픽, 中에 '울고 웃고'
한 때 화장품만 냈다 하면 대박이 나는 경우가 허다했다. 명동, 가로수길, 홍대 등 주요 관광 명소는 한집 건너 화장품 매장이 줄을 지었고,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화장품을 사기 위해 지갑을 열었다...
온라인서 해답 찾은 아모레, MZ세대 끌어안기
아모레퍼시픽이 MZ세대와 소통 강화를 고심하고 있다. 전시회나 메타버스 등 MZ세대가 호응하는 것을 매개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이 궁극적으로는 온라인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
아모레퍼시픽그룹,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울진과 동해, 삼척, 강릉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
성과급 위한 자사주 매입 서두른 아모레, 처분 시기 '고심'
아모레퍼시픽이 직원에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를 취득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기 진작이 필요한 까닭이다. 예상보다 빨리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처분 시기를 정해야 하는데, 주가...
아모레퍼시픽, 거스를 수 없는 내인성 노화 개선 화장품 개발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안세홍)이 세월에 따른 노화로,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돼 왔던 ‘내인성 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을 통해 화장품 개발에 나섰다.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 회사는 동백 ...
치고 나가는 LG생건…스타트업 '묘수' 짜낸 아모레
아모레퍼시픽이 스타트업의 잠재력에 배팅했다. 될성부른 기업이라 판단되는 곳엔 과감하게 추가 투자도 했다. 화장품 시장을 두고 LG생활건강과 치열해진 1위 싸움에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로 혁신...
'디지털 대전환' 아모레, 올해 투자 포인트는 '이커머스'
올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한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이커머스’ 관련 기업에 투자를 다수 진행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타법인 총 5곳에 투자를 했다. 구...
화장품사 vs 제약사…격전지 된 MD크림 시장
피부과에서 자주 처방되는 의료기기 MD크림 시장에서 화장품 기업과 제약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 상위 업체가 모두 진출하면서 점유율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
화장품 업계 특허 확보 경쟁…LG생활건강vs아모레퍼시픽
국내 화장품 업계 1, 2위를 다투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안세홍)이 등록 특허 건수에서도 경쟁하고 있다. 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재권)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