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500대 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삼성전자…현대자동차·네이버 2~3위
[그레이트 컴퍼니] "고맙다 더현대서울"…'보복소비' 올라탄 현대百, 쾌속 성장 [그레이트 컴퍼니] KT, 지배구조 투명 우수기업…전문경영인 체제·독립적 이사회 [그레이트 컴퍼니] 현대차, 투자·성장 우수기업…발 빠른 '전동화 전환' 빛났다 [그레이트 컴퍼니] 역대급 실적 올린 포스코홀딩스, 고속성장에서 우수기업 [그레이트 컴퍼니] 농심, 500대 기업 경영평가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 선정 [그레이트컴퍼니] SK하이닉스, 글로벌경쟁력·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올라 [그레이트 컴퍼니] KT&G, 코로나에도 건전성 '최고'…건실경영 '우수' [그레이트컴퍼니] SK텔레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정규직 94.4% 달해 [그레이트 컴퍼니] 엔씨소프트, 양성평등 우수기업…여성임원 비율 15% 달해 [그레이트 컴퍼니] 네이버, 양성평등·지배구조 '우수' 기업 선정 [그레이트컴퍼니] 한미약품, 500대 기업 경영평가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우수기업 선정'배터리·케이팝·가상화폐' 급부상…국내 500대 기업 지각변동
카드사, 500대 기업 내 순위 모두 하락…신한카드 148위 가장 높아 건설·건자재 업체, 500대 기업 순위 요동…호반건설 232계단 껑충 현대차·기아·모비스 500대 기업 '톱10' 유지…코로나 악재 버텼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500대 기업 순위 상승 매출 1조원 돌파 '하림', 500대 기업 신규 진입 가스공사·해진공·서부발전, 500대 기업 순위 '도약' '기저·보복소비 효과' 백화점·면세점·온라인, 500대 기업 순위↑ 19곳 증권사, 500대 기업에 포함…순위 오른 곳은 메리츠·교보 등 4곳 500대 제약바이오 기업 순위 지각 변동…SD바이오센서 216위로 가장 높아 석유화학업종, 500대 기업에 50곳 올라…한화 7위로 가장 높아대기업 R&D 투자 사상 첫 60조 돌파…삼성전자가 끌었다
현대차·기아, 지난해 R&D 투자 5조 육박…"미래 모빌리티 선점" 건설업계 R&D 투자 꾸준…삼성물산, 지난해 1983억원으로 가장 많아 통신 3사, 지난해 R&D 투자 줄었다…전년比 8.2%↓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의 22.5% R&D에 투자…제약바이오 기업 중 1위 BGF리테일, 수익성 개선에 R&D 투자도 ↑ 석유화학업종, 지난해 R&D에 2.9조원 투자…LG화학이 투자 1위 서비스 업종, 지난해 R&D 투자 늘었다…네이버 1위 현대모비스, R&D 투자 2년 연속 1조 돌파…"미래차 역량 강화" 조선·기계·설비업종, 지난해 R&D 투자액 증가…한화에어로, 투자 가장 많아 국내 1위 식품업체 CJ제일제당, R&D 투자액도 1등상장사 여성 사외이사, 자산 2조 미만 기업은 여전히 “나 몰라라”
건설업종, 여성 사외이사 늘어…DL이앤씨·태영건설·삼성ENG 올해 선임 4대 금융지주, 여성 사외이사 비중 10% 초과…KB·신한 각각 2명 KT그룹, 올해 여성 사외이사 비중 줄었다…전년比 2.9%p↓ 전기전자 업종, 여성 사외이사 2배 껑충…新자본시장법 영향 풀무원, 식음료 업계 여성 사외이사 비중 1위 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여성 사외이사 신규선임 비중 83.3% 가스공사, 여성 사외이사 비중 절반…공기업 중 가장 많아 女 사외이사 비중 늘어난 증권업계…한화투자 ‘성비균형’ 주목 서비스 업종, 여성 사외이사 늘었다…전년比 18.1%↑ 지방금융, 8월 자본시장법 시행 앞두고 女 사외이사 1인씩 늘려 보험업, 자산 2조원에 막힌 ‘유리천장’…여성 사외이사 임명 갈려 셀트리온그룹, 여성 사외이사 비중 늘렸다…새 자본시장법 영향 삼성그룹, 여성 사외이사 비중 20% 돌파…전년比 5명 증가대기업 대표, 5명 중 4명 전문경영인…재무·회계 출신 선호 ‘뚜렷’
게임IT업계, ‘경영총괄’∙’연구기술’ 강점 지닌 CEO 선호 은행 대표이사, ‘영업맨’ 줄고 ‘경영인’ 출신 늘었다 보험업계, 교보·코리안리 빼고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 건설업종, 오너 일가 줄고 전문경영인 늘었다 IT전자 대표 5명 중 4명 '전문경영인'…연구기술 전문가 '중용' 500대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가속 철강업종, 오너 일가 경영은 4명뿐…전문 경영인 늘어 증권사 대표 90%는 ‘전문경영인’…영업·마케팅 출신 가장 많아 오너 일가 없는 통신 3사, CEO는 ‘연구·기술’ 전문가 카드업계 ‘영업통’ 대표 늘었다…재무·회계 출신은 삼성카드 한 곳 오너 앞세운 LS전선·일렉트릭…책임경영 ‘이상無’ 주요 식품기업, 전문경영인 전성시대…비중 90% 넘겼다 전문경영인 체제 한화그룹, 한화솔루션만 오너 일가 경영 참여대기업, 온실가스 저감에 10년 간 9조 투자…공기업이 43.9% 차지
은행권, 온실가스 배출량 3년새 4% 줄었다 LX하우시스, 온실가스 저감 투자 꾸준…배출량도 감소 완성車 5개사,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 간 1000억 투자 발전5사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3조원 이상 투자 LG전자, 10년 간 온실가스 저감에 297억 투자 철강업종,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1.1조 투자 동서식품, 온실가스 저감 투자액 증가세 자동차·부품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10년새 21.3%↑ KCC, 온실가스 저감에 10년간 140억 투자…배출량 대폭 줄어 석유화학업종,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간 1.5조원 투자 온실가스 저감 나선 통신사들…10년 간 5억 투자 삼성전자,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도 배출량 2.4배 증가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