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니스톱, 매출 1조원 이상에도 기부금 쥐꼬리…연간 6천만원
한국미니스톱, 매출 1조원 이상에도 기부금 쥐꼬리…연간 6천만원

한국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이 외국계기업 국내법인의 동종업계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외국계기업의 국내법인의 기부금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일본계 지분이 76.1%를 보유한 한국미니스톱의 지난해 기부금은 5963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1721억 원으로 1조 원을 훌쩍 넘었지만 기부금은 6000만 원 수준에 머…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개선 500대기업 톱…직원 증가율 2% 미만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개선 500대기업 톱…직원 증가율 2% 미만

SK하이닉스(부회장 박성욱)가 영업이익률이 30%포인트 가까이 개선된 것과 달리 직원수 증가율은 2% 미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42.5%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13.4%) 대비 무려 29.2%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같은 기간 국내 500대 기업 중 영업이익률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SK하이닉스의 올 상반기 매출…

삼성그룹, 삼성전자 독주에서 나머지 계열사도 수익 개선
삼성그룹, 삼성전자 독주에서 나머지 계열사도 수익 개선

삼성 계열사의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됐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삼성그룹사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21개 기업의 개별기준 올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134조1400억 원, 16조4900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 10.5%, 영업이익 128.6% 각각 증가했다. 올해 삼성 계열사 실적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삼성전자(부회장 권오현)가 나홀로 고공행진…

현대백화점그룹, 올 상반기 유통그룹사중 영업이익률 최고…백화점 효자
현대백화점그룹, 올 상반기 유통그룹사중 영업이익률 최고…백화점 효자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올 상반기중 영업이익률이 국내 주요 유통그룹사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별 기준 현대백화점그룹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증가한 12.0%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그룹사 중 영업이익률 두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현대백화점그룹 뿐인데다 영업이익률 증가폭도 가장 컸다. 현대백화점…

신세계푸드, R&D 투자비율 동종업계 최고…'올반LAB' 효과
신세계푸드, R&D 투자비율 동종업계 최고…'올반LAB' 효과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의 RD(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동종업계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세계푸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투자금은 27억6900만 원으로 상반기 매출액 5877억3100만 원 가운데 0.5%의 비중을 차지했다. 신세계푸드의 최근 5년 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12년 0.10%(8억5700만 원) △2013년 0.20%(12억9900만 원) △2014년 0.30%(20…

포스코, 실적 날개 달았다…반기 순익 5년만에 1조 회복
포스코, 실적 날개 달았다…반기 순익 5년만에 1조 회복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5년 만에 반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수익성이 크게 회복됐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포스코의 매출과 영업이익(개별기준)은 각각 14조2018억 원, 1조380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2조4250억 원), 6.6%(856억 원)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7564억 원에서 1조3488억 원으로 78.3%(9480억 원) 급증했다. 특히 순이익은 2012년(1조…

넷마블, 매출 호황 비결은 마케팅?…상반기 광고비 1600억 지출
넷마블, 매출 호황 비결은 마케팅?…상반기 광고비 1600억 지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올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상반기중 1600억 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의 올 상반기 광고선전비는 전년 동기 대비 20.8%(276억 원) 증가한 1608억 원으로 집계됐다. 넷마블의 광고비는 2014년 173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5년 597.9%(1034억 원) 증가한 1207억 원에 달했다. 올 상반기 광고비는 경쟁사인 엔씨…

포스코건설, 직원 줄여도 급여 비중 증가 추세
포스코건설, 직원 줄여도 급여 비중 증가 추세

포스코건설(대표 한찬건)이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직원 500여명을 줄였지만 매출대비 급여 비중은 증가했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500대 기업 매출액 대비 총급여액을 집계한 결과 포스코건설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대비 급여 비중은 5.8%로 전년 5.3% 대비 0.5%포인트 늘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3년간 영업이익 감소세로 임직원 수도 줄였다. 적자전환한 지난해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금융권, 고용 감소에도 인건비 증가…은행은 고용‧급여 모두 줄어
금융권, 고용 감소에도 인건비 증가…은행은 고용‧급여 모두 줄어

국내 500대 기업에 속한 금융회사가 고용 감소에도 인건비는 늘어난 가운데 은행권은 고용과 인건비가 모두 줄었다.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500대 기업에 속한 금융회사 54곳의 지난해 말 고용 규모는 18만408명, 연간급여총액(인건비)은 14조6601억 원으로 각각 조사됐다.고용은 2014년 말에 비해 2.8%(5225명) 줄어든 반면 인건비는 4.3%(6021억 원) 증가했다. 은행권은 대규모…

KT, 대규모 명퇴 이후 인건비 비중 지속 상승…통신업계 톱
KT, 대규모 명퇴 이후 인건비 비중 지속 상승…통신업계 톱

KT(회장 황창규)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대규모 명예퇴직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KT는 개별재무제표기준 지난해 17조28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직원 급여에 1조6900억 원을 지출했다. 지난해 매출대비 연간 직원 급여총액 비중은 9.9%로 500대기업에 속한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다. 연도별로 보면 KT의 매출대비 직원 급여총액은 2013…

IBK기업은행, 중기신용대출 평균금리 두 달 연속 5.90%선 유지
IBK기업은행, 중기신용대출 평균금리 두 달 연속 5.90%선 유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중소기업 신용대출 가산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까지 올려 은행은 마진을 남겼지만 중소기업은 이자 부담이 가중됐다. 2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7월 기준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5.90%로 전달과 같았지만, 평균 기준금리는 저금리 흐름에 따라 1.46%에서 1.44%로 낮아졌다. IBK기업은행의 가산금리는 4.44%에서 4.46%로 0.02%포인트 올라 평균 기준금리와 가산…

리치몬트코리아, 매출 6000억에 기부금은 '쥐꼬리'
리치몬트코리아, 매출 6000억에 기부금은 '쥐꼬리'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보형)가 국내에서 6000억 원이 넘는 매출실적에도 기부금은 1억 원대에 불과했다. 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2017년 3월 결산(2016년 4월1일~2017년 3월31일) 기준 리치몬트코리아의 매출액은 63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한데 이어 영업이익은 371억 원으로 482% 급증했다. 리치몬트코리아는 '까르띠에, '피아제', '바쉐론 콘스탄틴’, '몽블랑' 등…

동부대우전자, 최진균 부회장 취임 이후에도 순손실 급증
동부대우전자, 최진균 부회장 취임 이후에도 순손실 급증

동부대우전자(부회장 최진균)가 최진균 부회장 취임 이후에도 취약한 재무구조에 실적부진까지 겹쳐 올 상반기중 200억 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의 올 상반기 순손실은 22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순손실 3억 원보다 적자가 200억 원 이상 확대됐다. 올 상반기 순손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기준 순손실 228억 원의 95%에 달하는 수준이…

한미약품, 매출 급감에 인건비 비중 6.7%p↑…상승률 500대 그룹  '톱'
한미약품, 매출 급감에 인건비 비중 6.7%p↑…상승률 500대 그룹 '톱'

한미약품(대표 우종수)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1년 새 6.7%포인트 오르면서 500대 그룹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급여총액 비중은 17.3%로 전년 10.6% 대비 6.7%p 상승했다. 한미약품의 급여총액 비중 상승률은 500대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조사대상 제약업체 6곳의 평균 비중인 11.1% 보다도 훨씬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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