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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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부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감소…4분기 ‘적자 전환’ 비상
LG전자가 지난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악화됐다. 4분기 미국 관세 정책과 계절적 비수기, 경쟁 심화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다,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태광산업,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 속도 낸다
태광그룹의 석유화학·섬유 계열사 태광산업이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안전 경영 고도화 △공정거래 자율 준수(CP) 내재화 △사업 본부 중심의 ...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삼성 헬스’ 기능 식약처 ‘디지털의료기기’ 1호로 등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
롯데케미칼, 부산 폐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우리동네 ESG센터’ 부산 6호점 개소
롯데케미칼이 부산 강서구에 ‘우리동네 ESG센터’ 6호점 개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내 폐플라스틱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9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영번 롯데...
삼성전자, A4 크기의 ‘삼성 컬러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
LS일렉트릭, 북미 배전 전시 ‘디스트리뷰테크 2026’ 참가…“직류 전력기기 솔루션 소개”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배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
‘적자 늪’ K-배터리, 실적 반등 노린다…ESS·로봇 신사업 승부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적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성장 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
금호석유, 작년 영업익 2718억원 …“일회성 비용에 따른 실적 부담”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업계 전반에 걸친 석유화학 제품 수요 둔화에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9일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은 6조9151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을 기...
이재용, ‘글로벌 CEO’ 행보 본격화…‘이건희 컬렉션’에서 러트닉 장관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K-반도체에 트럼프발 관세 폭탄의 불똥이 옮겨 붙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현지에...
한화솔루션, 리더 안전 포럼 개최…중대재해 근절 앞장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각오를 다졌다. 한화솔루션은 29일 여수공장에서 남정운 대표,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
LG화학, 작년 영업이익 1.2조 35%↑…4분기 적자 폭 증가
LG화학이 4분기 석유화학 부문과 첨단소재 부문의 부진으로 적자 폭을 키웠다. LG화학은 29일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LG화학의 석유화학 부문과...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탄생…가입자 6만명 돌파
삼성전자에서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 최근 내부에서 성과급 등 보상 체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면서 노조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노조 설립 이후 복수 노조 체제...
삼성 vs SK, ‘HBM4’ 누가 기선 잡나 ‘신경전’…“HBM 3배 늘린다” vs “엔비디아 물량 3분의 2 확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간에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더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 당장, 6세대 HBM인 ‘HBM4’ 양산을 앞두고, 두 회사간에 벌써부...
삼성전자, 2월부터 HBM4 양산 본격화…“HBM 매출 3배 키운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가 올해 HBM(고대역폭메모리)를 앞세워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내달 차세대 HBM인 HBM4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HBM 관련 매출...
SK이노 E&S, 인천공항에 세계 첫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 판 뒤집혔다…대법 “목표 인센티브, 평균 임금에 반영해야”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는 근로의 대가에 해당되는 만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 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삼성전자 퇴직자 15명이 사측...
역대급 실적 낸 SK하이닉스… “차세대 HBM4도 압도적 점유율 굳힌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6세대 HBM ‘HBM4’는...
삼성전자, 4분기 1.3조 규모 특별배당…주주환원 확대
삼성전자가 주주 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5년 만에 특별 배당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
SK온, 美 보조금 축소 속 적자 확대…전기차에서 ESS로 전환, 활로 모색
SK온이 지난해 4분기 적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분기 흑자 전환 시점을 미루게 됐다. 미국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현지 공장 가동률이 하락했고, 생산 보조금 축소까지 맞물리며 실적에 연쇄적인 부담이 작용했다...
LS일렉트릭, 분산배전망 맞춤형 스마트 배전 솔루션 ‘OMS’ 상용화
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기술을 도입한다. LS일렉트릭은 29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 Outage Management System)’을 씨엔씨티에너지(CNCITY Energy)가 운영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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