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회사 첫 자체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 출시

입력 2022-11-29 15:47:42 수정 2022-11-29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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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칠리아 최대 와이너리 '카를로 펠레그리노'와 3년 공동개발

하이트진로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최근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JINRO RED WINE)’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유통 업계에서는 가성비 와인이 인기지만 하이트진로는 반대로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했다.

‘진로 레드 와인’은 시칠리아 와이너리와의 논의 끝에 와인을 어려워하는 한국 소비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했다.

특히, 하이트진로가 직접 개발한 와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7대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3년 연구 끝에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포도 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또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시음회도 열었다. 그 결과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 와인들과의 비교 시음에서도 맛과 향, 밸런스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와인은 포도를 자연에서 말리듯이 늦게 수확하는 ‘선드라이 방식’을 적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이 특징이다.

‘진로 레드 와인’은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적화된 와인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했다”면서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이 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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