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1위 수익률 237%

입력 2022-06-29 17:20:33 수정 2022-06-29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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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리그 1위는 40.3% 수익률

한국투자증권은 '제5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제5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전국 519개 대학 4037명의 학생이 지난 3월부터 8주에 거쳐 경합을 벌였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리그를 나눠 수익률 상위 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 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누적수익률이 가장 뛰어난 3~4학년 학생 6명에게는 올해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주식 리그 1위는 주귀성(세종대·27)씨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우성 등에 투자해 대회기간 23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리그 1위는 40.3%의 수익률을 기록한 황지성(경남대·26)씨에게 돌아갔다. 나스닥 상장사 베루(VERU)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SHS ETF(SOXL)'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냈다.

이번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열렸다. 시상에서는 상장 수여와 수상자 소감 발표, OX 퀴즈, 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MZ세대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쉽고 빠른 플랫폼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젊은 세대에게 좋은 투자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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