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유가증권담보대출 규모는 11조5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담보대출이 10조원을 돌파한 건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5대 시중은행 유가증권 담보대출 추이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유가증권담보대출 규모는 11조5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담보대출이 10조원을 돌파한 건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