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고객패널 종합결과보고회에서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조정래 부장(왼쪽 네 번째)와 패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7기 고객패널 종합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고객패널은 온라인보험·챗봇 등 농협생명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약 40여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고객업무 디지털화에 대한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고객패널은 △온라인보험 가입 프로세스 재정비 △사고보험금 청구 과정 개선 △홈페이지 및 온라인 업무 비교 등에 대한 피드백을 남겼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상품 및 서비스 등을 체험하는 패널을 선발해,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농협생명의 고객소통 창구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7년차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약 300건의 고객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 비대면 고객의견청취 고객기상청, 온라인 신상품 보장 개발 등을 실무에 직접 적용했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는 “고객패널 활동을 통해 고객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소비자중심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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