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STM’ 도입

시간 입력 2022-10-31 13:53:31 시간 수정 2022-10-31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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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확대 계획…“미래형 플랫폼 정착”

NH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STM’을 도입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고객의 최적화된 업무처리를 위해 ‘STM(Smart Teller Machine)’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솔루션 지능형 자동화 기기인 STM은 고객들의 고빈도 업무처리를 위해 도입됐으며 증권사 센터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TM 1호는 강남금융센터(플래그십센터)에 설치됐다. NH투자증권 고객은 STM을 통해 △휴대폰 거래 신청 및 공모주 청약 △주소 및 연락처 바꾸기 △안내 및 수신방법 변경 △바이오 인증 등록 등 고빈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STM 서비스에 향후 계좌개설, 증명서 발급, 주식 보내기 기능 등도 추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STM 조작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담직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강남금융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센터에 STM설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8월 오픈한 강남금융센터는 NH투자증권의 미래형 센터 모습을 플래그십 형태로 구현한 센터로, 낮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8 to 7 서비스’를 도입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자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날부터는 STM을 통해 업무처리까지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투자상담의 경우 ‘NAVER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상담받을 수 있다. 예약 시 △투자입문 △세제형상품 △주식 △투자형상품 등 고객이 원하는 상담내용 선택할 수 있어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총괄대표는 “STM 도입을 통해 강남금융센터에 적용됐던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센터 모델을 한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강남금융센터의 플래그십 서비스 정착과 전국적 확대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객만족도와 함께 NH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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