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올 상반기까지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가운데 3분기 출시한 신작 효과에 힘입어 실적 반등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올 3분기에도 21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380억원 손실)와 견줘 적자폭이 많이 줄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2021년 이후 넷마블 영업이익 변화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올 상반기까지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가운데 3분기 출시한 신작 효과에 힘입어 실적 반등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올 3분기에도 21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380억원 손실)와 견줘 적자폭이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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