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초대형 투자은행(IB) 5개사의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총 3조1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조6112억원) 대비 22.5% 증가한 수치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초대형 IB증권사 누적 영업이익 추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초대형 투자은행(IB) 5개사의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총 3조1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조6112억원) 대비 22.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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