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업계에 따르면 농심의 최근 3년 간 해외 매출액은 △2020년 6754억원 △2021년 7363억원 △2022년 9205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506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371억원) 대비 15.8% 늘었다.
오뚜기의 해외 매출도 △2020년 2409억원 △2021년 2736억원 △2022년 3265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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