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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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육성 나선 KB·우리금융…자본 확충 후 IMA·종투사 진출 속도
시중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이 계열 증권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기자본 확충 등 재무적 지원은 물론 지배구조 개선과 계열사 간 협업 확대 등 비재무적 지원까지 병행하며 증...
미래에셋그룹, 코빗 인수 완료…“글로벌 자산시장 새 표준 만든다”
미래에셋그룹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역량에 코빗의...
대형 증권사 NPL 비율 개선되는데…KB증권은 0.46%p 증가
대형 증권사 중 건전성 지표가 가장 우수했던 KB증권의 부실자산이 최근 1년 새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위험자산 투자를 확대했지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실채권으로 쌓인 탓이다. 9일 금융감...
iM증권, 자본확충 위한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
iM증권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iM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자본 총계의 13% ...
KB증권,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 ESG 특강 실시
KB증권은 지난 8일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선두경쟁’ 미래에셋 vs 한투, 2분기도 ‘1조 클럽’ 가시권
올해 증권업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적 1, 2위를 다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분기 영업이익 ‘1조 클럽’ 입성이 점쳐진다. 증시 호황으로 거래 수수료 이익과 이자이익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
[코스닥 30년] ③ 덩치 커졌지만 내실은 제자리…‘코스피 2부리그’ 오명 벗을 때
코스닥 시장이 출범 30년 만에 세계 2위 벤처금융시장으로 성장했지만 시장 신뢰와 우량기업 유출이라는 고질적인 과제는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70배 가까이 늘고 상장기업 수도 5배 이상 증...
KB증권, 2030 자산가 대상 ‘2026 더 넥스트 서밋’ 개최
KB증권은 지난달 30일 2030 영유스(Young-Youth) 고객을 대상으로 ‘2026 KB 더 넥스트 서밋(The Next Summit)’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가 및 자산가치 상승으로 신흥 부유층이 증가하고 젊은...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와 ‘음원 IP 인수·조각투자 상품 발행' MOU
신한투자증권은 뮤직카우인베스트와 음원 IP 인수 및 조각투자 상품 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MOU는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조각투자 장외거래...
하나증권, ‘2026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기업 선정
하나증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금융권 최초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카카오페이증권, 어닝콜 실시간 번역·요약 오픈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 기업 어닝콜(실적 발표 설명회)을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주는 ‘AI 어닝콜’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 기업 경영진의 실적 발표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하...
[코스닥 30년]② 파두·오스템임플란트·신라젠…서른 살 코스닥의 ‘잔혹사’
대한민국 벤처·혁신기업의 산실인 코스닥(KOSDAQ)이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코스닥은 정보기술(IT)과 바이오 기업을 잇달아 배출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화려한 성공 신화 뒤에는...
카카오증권, 카카오페이 완전자회사로 편입…‘IB 영역’ 수익다각화 착수
지난달 카카오페이가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완전자회사로 거듭난 카카오페이증권이, 기업금융(IB) 등 신규 분야로 보폭을 넓히기에 나섰다. 7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수업...
상상인증권, DCM·IB·브로커리지 동반 성장…연간 흑자전환 기대감
상상인증권이 채권자본시장(DCM) 부문 일부 영역에서 10위권 내 성적을 기록하는 등 올해 상반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분석한 ...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2’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2: 검은 그림자를 찾아서’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과...
iM증권,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iM증권은 지난 6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 고객 대상 ‘하반기 산업 전망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축인 IT, 방산 산업 분야에 대한 전망을 통...
신한투자증권, 홍콩 광파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MOU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협력을 위해 홍콩 광파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해외 ...
토스·메리츠·우리투자증권 웃었다…증권사 예치금 경쟁 ‘후끈’
증권사로 유입되는 대기성 자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토스증권과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업계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자금 유입 경쟁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나타냈다. 7일 금융...
증시 훈풍에도 양극화…유안타·현대차증권, 중소사 맞춤형 조직개편 ‘승부’
증시 상승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형 증권사들이 조직·인사 개편을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특정 분야에 쏠린 수익 포트폴리오가 시장 상황으로 위축되고...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 및 미수연체이자 이자율 인하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은 연 9.0%에서 7.95%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