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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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합병 반발 커지자 주주와 직접 대화…주주환원책 논의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합병과 관련해 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직접 소통에 나섰다. 합병 배경과 향후 바이오 사업 전략을 설명하는 한편, 일반주주 의견을 반영해 의결권 행사와 주주환원 방안까지 검토하겠다...
삼양식품 “불닭 누적 판매량 100억개‧매출 7조 돌파”
삼양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불닭이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14년 만에 거둔 성과로, 누적 매출은 7조원에 달한다. 삼양식품은 차세대 캐릭터 ‘페포(PEPPO)’를 앞세워 브랜드 지식재산권(IP) 사...
리가켐바이오, 적자 확대…합류 3년차 담서원 부사장 경영 부담 가중
오리온그룹 오너 3세인 담서원 부사장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로 합류한 지 3년째를 맞았지만, 리가켐바이오의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오리온이 미래 성장...
셀트리온, 1000억 자사주 소각 마무리…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절차를 마무리했다. 셀트리온은 나아가 추가 자사주 취득과 무상증자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이 변경상장을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벌써 12조 돌파…아리바이오, 7.1조 ‘최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상반기부터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5월 이후 조 단위 계약이 연이어 나오면서 하반기 추가 성과 여부에도 관심...
허용준 GC 대표, CEO 타운홀 미팅 정례화…소통 경영 강화
GC(녹십자홀딩스)가 임직원과의 현장 소통 확대를 위해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수평적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경영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정례화하며 허용준 대표 주도의 소통 경영에 속도를 ...
대웅제약,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착수…차임과 CDMO 계약
대웅제약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 차임 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차임 바이오로직스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위...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 도수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며 저도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약 2년 4개월 만에 단행한 리뉴얼로, 최근 둔화된 주류 소비 속에서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BBQ, 브루나이 MF 계약 체결…“동남아 무슬림 소비 시장 확대”
BBQ가 말레이시아 이어 브루나이까지 동남아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해외 출점에 속도를 내며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2일 BBQ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브루나...
역대급 실적에도 커진 파열음…오리온, 첫 파업 리스크 현실화
오리온이 노조 설립 이후 사상 첫 파업 국면에 들어섰다. 실적 대비 낮은 보상을 문제 삼은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한 데 이어 부분 파업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달 도곡동 신사옥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오뚜기, 일본 도쿄에 법인 설립…“9월부터 본격 가동”
오뚜기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내수 시장 한계가 뚜렷한 상황에서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1일 오뚜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
농심 신상열은 해외로, 삼양 전병우는 신사업으로…커지는 ‘오너 3세’ 존재감
국내 라면업계 맞수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오너 3세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은 미국에 이어 최근 중국 사업까지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
대원제약, 건기식 매출원가 상승·R&D 확대로 수익성 흔들…에스디생명공학도 부진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R&D) 투자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2023년에 인수한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적자 흐름도 이어지면서 수익성 회복과 자회사 경영 ...
삼양그룹, 日 향료 기업 ‘소다 아로마틱’ 품었다…“고부가가치 사업 강화”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을 인수한다. 기초 소재 중심의 식품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삼...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中서 신규 적응증 3상 진입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 적응증 추가 확보를 위한 현지 임상 3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함에 따라, 100만 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개...
휴온스글로벌, 7월 임시주총 개최…자회사 합병 찬반 건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적정성을 검토한 특별위원회 제안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휴온스글로...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설립…ADC 중심 신약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
동원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 기록…동원F&B 조미사업 성장세
동원F&B는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이 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
윤상현 체제 굳힌 콜마그룹…남은 과제는 북미 적자 해소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업계에서는 소송 취하와 대기업집단 동일인 지정과 맞물리며 윤상현 중심의 지배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
대상, 청정원 ‘콩담백면’ 연평균 성장률 60% 기록
대상은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콩담백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청정원 ‘콩담백면’의 2025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신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