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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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증권사, 영업익 4조8871억원 전망…미래에셋만 약 2조 예상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주요 증권사들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와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
두나무가 경찰 압수코인 금고 맡은 이유…“안정성과 책임능력 우선”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두나무가 선정되면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시장 내 ‘대형사 쏠림’ 현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공공 수탁시장까지 ...
삼성증권, 퇴직연금 30조 돌파 코앞…2위 굳히기 돌입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증권사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업계 2위 굳히기에 나섰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강점을 지닌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iM증권,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사회공헌 활동 진행
iM증권은 지난 14일 진각선재누리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해피 데이(HAPPY DAY) 활동의 하나로 진행...
반도체 ETF 열풍에 운용사 판도 변화…KB·신한 점유율 ‘껑충’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올해 상반기 50% 이상 성장한 가운데 중형 자산운용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KB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출시한 반도체 ETF에 4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시장 내...
토스는 WM·카카오는 IB·키움은 발행어음…‘온라인 증권사’ 전략 엇갈렸다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비중이 높은 온라인 기반 증권사들이 수익원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로 실적은 개선됐지만 거래수수료 의존도가 높을수록 시장 변동성에 취약하다는 한계도 드러났기 때문...
신한투자증권·시에라·현대커머셜, 500억 규모 모빌리티 상생금융 펀드 조성
신한투자증권은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과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PDF)를 조성한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글로벌 전문지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 수상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글로벌 증권금융 전문지 시큐리티 파이낸스 타임즈(Securities Finance Times)가 주최한 2026 인더스트리 엑설런스 어워즈(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으...
6기 중기특화證, ‘DB’ 빠지고 ‘리딩’ 입성…인센티브 확대 약발 들을까
금융위원회가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7곳을 지정하면서 중소형 증권사 간의 모험자본 공급 경쟁이 다시 막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에 지정된 증권사 모두 올해 1분기 기업금융(IB) ...
대형사 ‘포스트 차이나’ 인도 시장 격돌… NH투자증권, 1400억 대형 베팅
NH투자증권이 인도 현지 증권사의 지분 인수를 통해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시장에 즉각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글로벌 사업 성과에 대한 ...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중개 넘어 직접 인수·매매”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달 1일 카카오페이증권의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등록(1-1-1 투자매매업·증권) 신청을 의결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증권은 ...
iM증권, 연금 매니저 대상 ‘연금 전문가 세미나’ 진행
iM증권은 지난 9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각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 대상 ‘연금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금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iM증권 연금 전문가의 상...
한양증권, ‘한양사전’ 콘텐츠 개시
한양증권은 금융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한양증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양사전’은 ...
KB증권, ‘오늘의 콕’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KB증권은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개월 앞선 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일본 ETF 자회사 운용자산 1조엔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글로벌엑스재팬(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Global X Japan의 지난달 말 총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약 10조...
중소형사 신용공여 이자수익 1위는 유안타증권…‘리테일 강자’ 입증
올해 증시 호황으로 중소형 증권사도 ‘빚투’에 따른 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는 수익 다각화에 대한 고민이 큰 만큼, 불어난 이자수익이 쏠쏠한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
KB·미래에셋 주춤한 사이…신한투자증권, IB 수수료 313억 ‘업계 1위’
올해 1분기 증권사들의 인수 및 주선수수료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10% 넘게 줄었지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은 오히려 수수료를 늘렸다. 반면 KB증권과 미래...
DCM 순위 엇갈렸다…NH투자증권 종합 1위·KB증권 회사채 선두
올해 상반기 증권사 부채자본시장(DCM) 대표주관 순위가 집계 범위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사채와 여신전문금융사채(여전채),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합산한 전체 DCM 대표주관 실적에서는 NH투...
김남구의 ‘종합금융’ 청사진…증권 편중 한투금융, 보험·가상자산으로 영토 확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투금융)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구상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인수전에 잇달아 참여하는 한편, 증권사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투자에도 나서며 ...
발행어음 후발 3사, 첫 분기 성적표…‘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선두 질주
지난해 말 발행어음 사업을 새로 시작한 후발주자 증권사들의 첫 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평균잔액 기준 키움증권이 가장 앞섰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후발 3사는 모두 평균잔액보다 기말잔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