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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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신한은행 맞손…'디지털혁신점포' 선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신한은행과 협력을 통해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 디지털혁신점포 광진화양점(이하 광진화양점)에는 ...
GS, ESG 헌장 제정…그룹 전반에 ESG 경영 강화
GS(회장 허태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헌장'을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GS그룹 지주사인 ㈜GS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ESG...
GS건설 그랑서울,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2' 동참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그랑서울'이 26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
GS건설, 신세계푸드와 친환경 연어 양식 사업 협력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이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부산 스마트양식시설에서 생산될 연어를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
GS그룹,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그룹(회장 허태수)은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GS그룹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GS건설,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LNG 수입터미널 사업 강화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조성한 GS건설 플랜트부문대표와 캐스퍼 허즈버그 아...
GS건설, 8400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배전선로사업 우선사업권 획득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은 방글라데시 최대 계획 신도시인 푸바찰에 7억달러(약 8400억원) 규모의 배전선로를 구축하는 우선사업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정비사업 '맞수' 현대건설·GS건설, 올해도 선두 자리 놓고 격돌
현대건설(대표 윤영준)과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선두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 클럽'에 가입한 양사는 올해도 두 달 만에 1...
스마트시티에 '똑똑한 GS25' 들어선다
정부의 8대 성장 산업으로 선정돼 처음 조성된 스마트시티에 똑똑한 편의점이 들어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처음으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인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이...
GS샵, '스테파넬' 론칭…단독 브랜드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한 이탈리아 브랜드 스테파넬을 신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테파넬은 1959년 생긴 이탈리아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브랜드 특유의 다채...
"편의점 강자로 만족 못 해"…GS리테일, 이커머스 '야심'
GS리테일이 3년 후 연간 거래액 25조원 시대를 열겠다면서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GS홈쇼핑과 합병에 따른 기대 효과가 있어서다. 작년 7월 GS리테일과 GS홈쇼핑 통합 법인이 출범했다. 그룹 내 유일한...
[500대 기업 분석4] 매출 '10조'서 뒷걸음 GS건설,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GS건설의 매출이 '10조 시대'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9조원대로 내려왔다. 최근 몇 년간 매출이 줄면서 10년 전 수준으로 외형이 축소된 것이다. 다만 신규 수주가 늘고 신사업 부문 비중이 커지고 있어 올해부...
GS리테일, 프라임센터 생산성 200% 향상…'스마트 물류' 교두보 마련
GS리테일은 도입한 첨단 물류 시스템이 고객 주문 처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해당 센터의 전체적인 생산성을 200% 이상 끌어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 프라임센터는 ‘GS프레시몰’, ’달리살다’ ...
GS, 지난해 영업이익 2.5조원…사상 최대
GS(대표 허태수)이 지난해 영업이익 2조5803억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GS는 지난해 매출 20조1802억원, 영업이익 2조5803억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사상 최대인 1조6003억원을 기록...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1년 만에 흑자전환
GS칼텍스(대표 허세홍)는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대로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4조5384억원, 영업이익 2조189억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2020년 22조300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