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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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펫부터 요기요까지…존재감 키우는 GS홈쇼핑 출신
GS리테일이 요기요 경영 참여를 확정하며, 사내이사로 박솔잎 전무를 추전했다. 앞서 박영훈 부사장은 어바웃펫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 모두 GS홈쇼핑 출신으로, 신사업에서 중책을 맡아 이목을 끈다. 통합 5개...
"통합 후 첫 평가" GS리테일, ESG 열등생 벗었다
코로나19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ESG 경영'이 새 척도로 부상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소비자와 밀접한 B2C 기업들이 ESG 경영에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진단했다. 대표적인 B2C 기업인 유통기업들의 ...
GS건설, 성장 핵심축 '신사업'…내년 매출 비중 10% 넘긴다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신사업 부문에 공을 들이면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수처리와 모듈러 등 신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증권가에 따르...
GS건설 자이, 美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 수상
GS건설은(대표 허창수·임병용)은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미국 '2021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전세계 7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
GS리테일, '달리살다' 1년간 매출 7배 뛰었다
GS리테일은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 확산에 힘입어 출시 1년만에 7배 이상의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달 간의 일 평...
GS리테일, 온라인 군불 때는데 주가 묵묵부답
지난 7월 통합을 쏘아 올린 GS리테일이 연일 M&A(인수합병)에 나서며 이커머스 사업에 군불을 지폈다.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라는 취지에 맞춰 이커머스 사업 보강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했지만, 주가는 오히...
'최초의 고급 아파트' 한강맨션 재건축…삼성물산 vs GS건설 격돌 예고
국내 첫 고급 아파트이자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한강맨션'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과 GS건설(허창수·임병용)이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양사는 한강맨션 재건축 사업...
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에 공간특화 설계 도입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은 이달 분양 예정인 '이천자이 더 파크' 단지 안팎에 공간특화 설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고동 산 13-1 일대 들어서는 이천자이 더 파크는 지하 6층~지상 25층, 11개동, 전...
GS건설 자회사 에네르마, 2차전지 재활용 공장 첫 삽…연 2만톤 처리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의 자회사인 에네르마가 2차전지 재활용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GS건설은 15일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이...
GS25,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15일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유일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GS25는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
GS건설, '장유자이 더 파크' 10월 분양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118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장유자이 더 파크'를 10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유자이 더 파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58...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 7183억 규모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개최된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
GS샵, 의류 부직포 커버로 '사은품 에코백' 제작
GS샵은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의 ‘에어울 가디건’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어부직포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어부직포 업사이클링 에코...
"컨소시엄 부작용 없앤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신림1구역' 재도전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가 공사비 1조원 규모의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해 기존 컨소시엄(공동 도급)의 부작용을 해소한 사업안을 제시했다. 이들 건설사는 조합원들 스스로 아파트 브랜...
GS건설, 비인기종목 선수 위해 운동용품·지원금 전달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선수를 지 원한다. GS건설은 지난 3일 중랑구 서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