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재정비…고난도 정비 역량 강화

시간 입력 2026-08-27 09:52:42 시간 수정 2026-08-27 09:52:4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380여 개 거점 본사 표준화 완료
직영 기술센터 연계해 정비 품질 높여

GM 한국사업장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현황 인포그래픽.<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전국 380여개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정비 및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GM 본사 인증 기술 기반의 고품질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27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개소와 정비하이테크센터 1개소를 컨트롤 타워로 두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정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에 신차 교육, 정비 기술 및 서비스 트레이닝, 정비 장비 지원을 비롯해 고난도 문제 차량에 대한 하이테크 기술 지원을 밀착 제공함으로써 표준화된 정비 절차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 380여개 서비스센터(2026년 8월 기준)는 정비 범위와 역할에 따라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와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로 체계화해 운영 중이다.

약 90개소의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자동차종합정비업)는 모든 종류의 차량 점검과 정비, 튜닝을 포함해 소모품 교환, 엔진·변속기 수리, 전기·전자, 조향·제동, 차체 수리, 판금·용접·도장 등 사고 수리까지 정비 전반을 다룬다. 약 290개소의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자동차전문정비업)는 소모품 교환과 엔진 주변 부품 수리, 일부 전기 수리 및 정비 업무를 전담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전체 서비스센터 중 약 130개소는 대형 모델 수리는 물론 고전압 작업 및 배터리 수리 등 고난도 전기차(EV) 정비 역량을 보유해 고도화된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33개소(종합 32개소, 전문 101개소), 영남권 111개소(종합 25개소, 전문 86개소), 호남·제주권 64개소(종합 13개소, 전문 51개소), 충청권 50개소(종합 12개소, 전문 38개소), 강원권 17개소(종합 5개소, 전문 12개소) 등 전국에 걸쳐 고르게 인프라를 구축했다. GM 한국사업장은 탄탄한 정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