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폴스타 4 신차용 타이어 낙점

시간 입력 2026-08-25 10:11:32 시간 수정 2026-08-25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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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에보 SUV.<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폴스타와 첫 신차용 타이어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다졌다. 폴스타 4는 SUV 특유의 넉넉한 공간감과 쿠페의 유려한 디자인을 결합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로, 정교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가 요구하는 엄격한 전기차 특화 성능 기준을 충족하며 독보적인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폴스타 4에 공급하는 ‘아이온 에보 SUV’는 255/50R20 및 255/45R21 두 가지 규격이다. 이 제품에는 한국타이어의 독자적인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가 적용되어 실내 정숙성을 위한 저소음 성능, 마일리지 향상,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이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무거운 배터리 하중과 초기 가속 시 발생하는 강력한 순간 토크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최적화된 EV 전용 형상 설계를 적용해 높은 하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코너링 성능을 제공하며, 고강도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장착해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BMW, 아우디, 폭스바겐,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 유수의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잇달아 공급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인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시장 선도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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