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시간 입력 2026-01-29 17:07:50 시간 수정 2026-01-29 1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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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를 한파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현장에서 동절기 4대 중대재해 유형(화재, 질식, 중독, 한랭질환)을 집중 관리 중이다.

한랭질환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방한용품 착용과 온수 지급, 단계별 한파특보 및 외기 온도 변화에 따른 작업시간대 조정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롯데건설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본사 안전상황센터는 CCTV를 통해 전국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고위험 작업구간과 사각지대에는 이동식 CCTV를 추가로 배치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안전보건뿐만 아니라 모든 직군에서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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