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톤 규모 익산 공장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
말레이 5·6공장 가동…하이엔드 전지박 생산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와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가졌다. <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해 사업별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익산공장에서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집중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해 실질적인 반성과 치밀한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우리 사업의 구조적 전환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AI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 급증에 맞춰 국내 익산 공장의 전지박 라인 생산능력 약 2만톤을 모두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라인 전환 이후 국내외 고객사들로부터 제품 승인이 완료되면 AI용 고부가 회로박 판매량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엔드 전지박의 본격 생산을 앞두고 있는 말레이시아 공장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따라 박막, 고강도박, 후박, 광폭 등 생산 난이도가 높은 고부가 제품 생산 목표로 지난 2024년 완공한 말레이시아 5, 6 공장의 본격 가동을 준비하며, 최첨단 설비와 숙련된 기술 등을 통해 고객 클레임 제로 및 공장 생산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규 고객 비중과 용도를 20%이상 확대해 EV시장 정체 등에 따른 영업 Risk를 최소화하고, 수요 회복시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마케팅 강화와 신시장 발굴 확대에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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