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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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4대 금융그룹 투자 가치 11조 돌파…신한지주 지분율 9%대 진입
국민연금이 보유한 4대 금융지주의 주식가치가 1년새 6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율은 각 사마다 차이를 보였으나, 지난해 은행주 주가가 큰 폭 오르며 주식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은행지주사,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
금융위원회는 16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등이 참여하는‘지배구조 선진화 TF(이하 TF)’ 첫회의를 개최하고,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
보험사 점포 1년 새 98곳 사라졌다…‘고객 접근성’ 취약층 더 소외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점포 수가 계속 밑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이 최근 활성화하면서 보험시장 주도권이 보험사 점포에서 GA 채널로 넘어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각...
변동성 속 ‘효율·혁신’…양종희 KB금융의 마지막 1년 관전 포인트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된다. 2023년 11월 KB금융그룹 수장에 오른 양 회장은 임기 동안 리딩금융 지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지막 해인 올해 역시 리...
환율·부동산 경계 속 5번째 금리 동결…“인하 사이클 사실상 종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내린 이후 5차례 연속 동결을 택한 것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5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후 5연속 동결을 택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2...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내실경영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속화”
NH농협카드는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현재의 금융 환경을 ‘변화와 도전의 시기’로 진단하며, NH농협카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제시...
사실상 마지막 IPO 도전…케이뱅크, 순익 개선·코스피 흥행에 상장 완주 ‘기대’
케이뱅크가 두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다시 한 번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사실상 마지막 상장 기회인 만큼 몸값을 크게 낮추고 고평가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전략이다. 코스피가 5000을 향해 고공행진하고 있는...
금감원, 8대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실시
금융감독원은 8대 은행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DGB·JB금융) 지배구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기반인 은행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최대 7년 분할 지급
금융위원회는 14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개편을 위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개편은 크게 세 가지 목표 하에 추진됐다....
가계대출, 지난해 37.6조 ↑…2024년보다 증가 폭 ‘4조’ 축소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37조6000억원 증가해 전년 증가 폭인 41조6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4조원 축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처럼 가계대출 증가 폭 축소에 따라 GDP 대비 ...
350조 돌파한 손보사 운용자산…증가폭 1위 DB손보, 수익률 선두는 코리안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들의 운용자산이 지난 1년 동안 23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운용자산 증가는 보험료 유입 증가와 투자 확대(채권·대출 등)에 따른 자산 규모 확대로 설명된다. 여기에 IF...
새마을금고, 연체율 개선 ‘고삐’…당국, 건전성 개선 집중 관리 나서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지난해 6월 말부터 감소하고 있다. 건전성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결과인데 올해부터는 당국도 새마을금고 담당 관리·감독 전담 인력을 새로 배치해 연체율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
내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비율’ 시행…“자본구조 질 개선”
금융위원회는 기본자본 신지급여력(K-ICS, 킥스)비율 제도를 보험업법령 개정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에 보험산업 전반이 적응할...
알짜카드 빈자리 채우는 프리미엄 카드…‘연회비 양극화’ 심화
최근 카드사의 수익성이 저하되며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른바 ‘알짜카드’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단종 주기가 짧아지고, 단종되는 카드 수의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줄어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실패와 두려움 버리고 더 나아가야"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FY2...
디지털 금융 확산에 시중은행, 올해도 ‘인원 감축’ 속도
5대 은행이 일제히 희망퇴직 신청을 받으며 연초 2000명대 초중반 수준의 인력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과거에는 임금피크제 진입을 앞둔 50대 중후반이 주된 대상이었으나, 최근에는 만 40세 이상 직원을 희망퇴직...
생·손보사 신종자본증권 발행 1년새 3.4조 ↑…한화생명, 1.9조원 ‘최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규모가 지난 1년 동안 3조4000억원가량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자본증권은 채무자와 채권자가 존재하는 채권의 형태로 발행되지만,...
‘軍心’ 잡기 나선 기업·신한·하나은행…혜택 가장 좋은 나라사랑카드는
신한·하나·IBK기업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나라사랑카드는 단기적으로 은행에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상품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래 고객을 선점할 수 있어 은행들은 일찌감치 잠재적 ...
보험사 사업비 증가 ‘경고등’…GA 의존 확대·보장성 판매 경쟁 영향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의 사업비가 1년 새 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는 보험사가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계약 유지 관리 등 보험 영업 활동에 지출하는 비용을 뜻한다. 생보사의 ...
[그래픽] 2023년 이후 코스피 지수 추이
[26-01호] 2025년 말 대기업집단 총수일가 국적 현황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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