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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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지난해 순익 968억…2년 연속 흑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968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전년(457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한 토스뱅크는 수익성, ...
4대 은행, 이자 못 받는 ‘깡통대출’ 급증…건전성 관리 숙제
4대 은행의 ‘깡통 대출’이 1년 새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가계를 가리지 않고 부실 징후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발 고유가·고환율 리스크까지 겹치며 은행권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
GA 설계사 8만명 시대…성장 속 ‘청약철회 증가’ 그림자
상위 4개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1년 새 1만명 가까이 증가하며 GA 중심의 보험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설계사 수 증가와 함께 활동성 지표인 정착률도 동반 상승하며 질적 개선 흐름이 나...
4대 금융 ‘비과세 배당’에 30조 규모 실탄 장전…은행주 매력↑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올해 KB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까지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은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삼성생명·화재, 업계 영업익 절반 가까이 장악…판도 재확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보험업계 영업이익이 지난해 12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업계 ‘퍼스트 무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영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
금리 오르고 연체 늘고…은행, 건전성 관리에 ‘한숨’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금리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체율은 향후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건전성 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생산적 금융·AX·DX로 미래 선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3년간 그룹을 다시 이끌게 됐다. 진 회장은 두 번째 임기 동안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사업을 선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신...
푸본현대생명, ‘2026 어스아워’ 참여…ESG경영 실천
푸본현대생명은 세계자연기금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2026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연보전의 중...
미래에셋생명, 시드니 포시즌스 투자 성과 기대…‘한국형 버크셔 모델’ 속도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참여한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2013년 인수한 호주 포시즌스 호텔은 올...
여전채 금리 3년여 만에 4%대 돌파…긴축·중동 리스크 ‘이중 압박’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금리가 약 3년 만에 다시 4%대를 돌파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매파적 성향의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까지 겹치면서 여전채 시장의 긴장...
메트라이프, 구멍 난 지배구조…공시 누락·보고 위반 ‘줄줄이’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최근 억대 과태료 제재를 받으며 지배구조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단순 행정 착오가 아닌 금융사의 기본 덕목으로 꼽히는 ‘투명...
애플페이 도입 3년…카드사 ‘눈치보기’ 속 토스뱅크 부상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국내에 도입한 지 3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다른 금융사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업황 악화 속에서 삼성페이와의 이해관계, 애플페이 수수료 부담, NFC ...
수출입은행,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지역 상생’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맞춰 △우리 기업의 AI 데이...
신용보증지금, 중동 전쟁 장기화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라 중동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산업은행,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천억 발행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앞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 채권은 지난해 말 국가 미래전략 및 ...
신한금융,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활용…중기 육아휴직 부담 ↓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대체...
삼성생명 제외하면 ‘마이너스’…생보사 자본 지표 악화
생명보험사의 실질적인 자본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등이 반영되는 이 항목은 당장 당기순이익으로 실현되지는 않지만, 생보...
4대銀 외화 LCR 175%, 환율 변수에 긴장…하나은행 가장 안정적
국내 은행권의 외화 유동성 지표가 규제 수준을 크게 웃돌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경계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임종룡 2기 우리금융 출범…비은행 확장 이어 ‘생산적 금융’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우리금융그룹을 3년 더 이끌게 됐다. 비은행 계열사 확장에 성과를 낸 첫 임기에 이어 ‘임종룡 2기’의 핵심 경영 전략은 생산적 금융 확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
은행권, IMA 확대에 ‘머니무브’ 방어 총력…농협銀 예금 금리 전월比 0.35%p↑
증시 활황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IMA(종합투자계좌) 시장 확대에 힘입어 시중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은행권은 ‘머니무브’를 방지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높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
[그래픽] 방준혁 코웨이 의장 지분 매입 계획
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봉사활동 진행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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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반등에 주식부호 보유주식 20% 증가…반도체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