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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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AI 에이전트로 구매·조달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 가속
에쓰오일(S-OIL)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DAX)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1조5393억원…전년比 19% 감소
대한항공이 지난해 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5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 “전략상선대 구축·해사 클러스터 확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상선대 구축과 에너지 적취율 법제화를 통한 해상 및 에너지 공급망 강화, 한국형 해사클러스터 확대, 안정적 공동행위를 위한 해운법 개정, 북극항로 개척 기반 확대 등을 중...
“고환율에 발목”…국민연금 보유 대한항공 주식가치 2천억 증발
국민연금이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의 가치가 불과 1년 새 2000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고환율 지속으로 대한항공 주가가 부진해지자 국민연금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5일 CEO스코어데일리...
고려아연·LS, 희토류 패권 노린다… 희토류 ‘탈중국’ 밸류체인 구축 ‘속도’
고려아연과 LS전선 등이 첨단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희토류’ 사업에 진출한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논의가 본격화 하는 가운데, 고려아연과 LS전선이 ‘탈중국’ 희토류 밸류...
LS, 에식스솔루션즈 IPO에 ‘모회사 주주참여’ 검토…“상장 자회사 성과 주주와 100% 공유”
LS그룹이 에식스솔루션즈의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기존 ㈜LS 주주를 대상으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 “올해 A6·Q3 출시…한국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해 ‘리셋 원년’을 거쳐 2026년을 본격적인 성장의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이를 위해 A6와 Q3 중심의 핵심 신차를 출시하고,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할 ...
태광 이호진, 조카·처제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공정위, 260억 과징금 부과 착수
태광그룹이 계열사를 동원해 친인척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해당 사안을 제재할지 심의에 돌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태광그룹에 최대 260억원의 과...
LS전선, 멕시코서 2300억원 투자…북미 ‘에너지·모빌리티’ 전진기지 구축
LS전선이 멕시코에 추가로 투자를 단행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마련한다. LS전선은 15일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서 근로자 사망 중대재해 발생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곡성공장에서 발생한 지게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근로자 사망 사실을 고용노동부에 보고했다. 중대재해 발생일과 보고일은 모두 지난 1월 14일이다. 이번...
SK온, 실리콘 음극 전고체 상용화 해법 제시…신소재로 성능 저하 극복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SK온은 15일 연세대학교 정윤석·김정훈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 개최
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전기추진 선박으로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
[CEO워치] 고려아연 최윤범, ‘제련 1위’ 글로벌 광폭 행보…“니켈·희토류 ‘전략광물’ 패권 노린다”
고려아연이 미국 본토에 핵심 광물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 중 미국 정부가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여서 더 주목 받고 있다. 고려아연이 이처럼 해외에서 두...
곽재선 회장, 판매량 회복 발판 삼아 KGM 미래 투자 ‘본격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이끄는 KG모빌리티(KGM)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신차 확대, 상용차 부문 정상화를 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 회복을 발판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공...
원전수주 기반 다진 현대건설, 올해 팰리세이즈SMR 등 본계약 ‘정조준’
현대건설이 올해 소형모듈원전(SMR)과 대형원전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미국 원전 기업과 협력해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기반을 닦아왔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
한화, ‘테크·라이프’ 분리 ‘더 강해졌다’…‘김동관 중심’ 경영승계 속도내나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부문을 존속법인으로 두고, 테크·라이프 부문을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떼어내는 인적 분할을 전격 추진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한화, ‘테크·라이프’ 인적 분할…계열분리 사전 포석,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한화그룹이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 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
정의선 회장, 연초부터 中·美·印 광폭 행보…글로벌 경영 강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중국, 미국, 인도를 잇따라 방문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섰다. AI, 로보틱스, 수소, 모빌리티 등 그룹의 현재와 미래 사업 전반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14...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 개시…통합 준비 박차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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