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올해 상반기 변액보험 ‘초회·누적보험료’ 모두 1위 기록

시간 입력 2025-09-24 16:11:58 시간 수정 2025-09-24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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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시장 침체 속 성장하며 차별적 경쟁력 입증”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상반기 변액보험 시장에서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시장이 2분기에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생명은 오히려 성장하며 차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생명 1분기 초회보험료는 2433억원에 이어 2분기 395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6386억원으로 업계 1위에 올랐다.

참고로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 체결 직후 고객이 납입하는 첫 회차 보험료로, 새로운 고객 유입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누적 수입보험료 역시 미래에셋생명이 상반기 기준 1조681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1위를 지켰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자산분산 투자와 안정적 운용전략에 기반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약 75%를 해외자산에 투자해 선도적으로 글로벌 분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플래그십 변액펀드 ‘글로벌 MVP 60’의 경우 올해 9월 11일 기준 누적수익률 103.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는 매 분기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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