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누적 손실 대수 2만8400대 이상 추정

현대차 울산 1공장 아이오닉·코나 생산 라인.<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코나 EV의 국내 생산을 또다시 일시 중단한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산 1공장 12라인의 가동을 중단하고 아이오닉5와 코나 EV의 생산을 멈춘다.
현대차가 해당 라인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올해 들어 일곱 번째다.
현대차는 지난 2월 24~28일, 4월 24~30일, 5월 27~30일, 6월 25~27일, 7월 16~21일, 8월 14~20일 등 여섯 차례 울산 1공장 12라인의 휴업을 단행했다. 내수 판매 부진과 전기차 주문량 감소 등으로 생산 물량을 조절하는 차원이다.
현대차는 그동안 조립할 차량 없이 빈 컨베이어벨트만 돌아가는 공피치를 감수하면서 생산 라인을 가동해 왔지만, 더는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들어 9월 중순까지 기록한 누적 손실 대수는 2만84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라인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영향 등으로 지난 2월 처음 멈춰선 이후 수시로 휴업 상황을 겪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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