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아산시, 정책수당용 선불카드 도입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9-18 14:54:29 시간 수정 2025-09-18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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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취약계층 결제 편의 확대

17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선불카드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오른쪽)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아산시와 최초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결제가 가능한 정책수당용 선불카드 도입과 ‘아산페이’ 기능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청은 이달부터 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플랫폼 ‘착(chak)’을 통해 아산시민에게 정책수당 선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선불카드를 통해 ‘아산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2019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유일하게 지류·모바일·카드까지 아우르는 통합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현재 전국 82개 지자체 및 정부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민 누구나 아산페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공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편리해진 아산페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지역화폐 본연의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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