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1번가와 ‘금융-커머스 연계’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9-18 10:19:22 시간 수정 2025-09-18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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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 및 특화 서비스 제공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금융과 쇼핑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박현수 11번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1번가와 금융·커머스 연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1번가 특화 금융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11번가 플랫폼에 계좌 기반 간편결제서비스 확대 및 제휴 전용 통장 등 금융상품 및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한 11번가 전용 적금 등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11번가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 밀착형 쇼핑 플랫폼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금융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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