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 경영진 대상 ‘외환·금리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시간 입력 2025-09-15 15:34:40 시간 수정 2025-09-15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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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지원 방안 논의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열린 외환·금리 리스크 대응 세미나에서 폴 스미스 씨티그룹 일본, 북아시아 및 호주 지역 마켓 총괄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외환·금리 리스크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외환·금리 시장 전망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방안 △파생상품을 활용한 헤지 전략 등이 다뤄졌다. 요시유키 타카노 씨티그룹 북아시아·일본 지역 기업파생솔루션그룹 총괄은 일본의 외화표시 채권 발행에서의 금리 헤지 전략과 중국·홍콩 기업들의 순자산 헤지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씨티그룹에서 일본, 북아시아 및 호주 지역의 마켓을 총괄하는 폴 스미스가 함께했다. 그는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주요 기업고객을 만나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엄지용 한국씨티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환율·금리 리스크 관리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고객이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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