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약정식

시간 입력 2025-09-15 15:07:13 시간 수정 2025-09-15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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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총 3조870억원 규모 금융주선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네 번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김정훈 지티엑스비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총 3조87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대표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을 비롯해 공동 금융주선기관인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및 주요 금융기관, 대표 건설출자자인 대우건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 인천대입구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총 82.8km를 연결하는 광역 고속철도 건설 사업으로 건설 후 40년간 광역철도망을 운영한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GTX-B노선은 인천지역과 서울 도심, 경기 북동부를 잇는 수도권 핵심 교통 인프라로서 개통 이후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의 금융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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