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시간 입력 2025-09-10 14:58:34 시간 수정 2025-09-10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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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국조폐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최고상인 금상 1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31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조폐공사는 현장개선 부문에 화폐본부와 ID본부가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조폐공사 ID본부 ‘생생’ 분임조는 ‘전자여권 합지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현장개선 부문 금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최고상을 차지했다. 또 화폐본부 ‘무지개’ 분임조는 ‘오만원권 홀로그램 부착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로 은상을 수상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은 전 임직원이 현장에서 품질혁신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가대표 제조공기업으로서 조폐공사의 제품이 최고의 품질을 갖추도록 끊임없는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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