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에코나우와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 성료

시간 입력 2025-09-10 08:49:59 시간 수정 2025-09-10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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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과 대학생 청년 멘토 등 150명 참여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 환경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에코나우는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UN청소년환경총회,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등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으로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해 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대학생 청년 멘토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하여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종합적인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자 6명, 우수 멘토 2명을 선발해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환경책임보험 제도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약속임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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