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황금볼펜 에디션 판매 개시

시간 입력 2025-09-08 09:48:29 시간 수정 2025-09-08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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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제조 부산물 재활용

한국조폐공사 화폐굿즈 ‘황금볼펜 에디션’.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돈볼펜 스페셜 에디션인 ‘황금볼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황금볼펜 에디션은 금색의 모던한 철제 소재 케이스와 함께 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가 포함된다. 볼펜 상단에 5만원권 한 장 분량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가 있다.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화폐굿즈’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첫 제품인 돈볼펜은 재고가 입고될 때마다 모두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굿즈 사업은 화폐를 제조할 때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조명해 새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순환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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