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10기 OK골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시간 입력 2025-09-04 09:57:31 시간 수정 2025-09-04 09: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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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장학생으로 2명 선발…장학금·훈련비로 연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 중구 소재의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제10기 OK골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왼쪽부터)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새로 합류한 송지민, 한효리 선수를 비롯해 오수민(8기), 박서진(9기), 홍수민(9기) 선수, 권철근 스포츠단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제 10기 OK골프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증서수여식은 서울 중구 소재의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10기 장학생들을 비롯해 후배 장학생을 응원하고자 국가대표 출신인 오수민 선수(8기), 박서진·홍수민 선수(9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10기 장학생은 △송지민(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 △한효리(은광여고) 총 2명으로, 이들에게는 연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훈련비가 지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OK골프장학생은 K-골프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선발 이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다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에서 맹활약하며 슈퍼루키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OK배정장학재단은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해 우승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열리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15주년을 맞이하고 OK골프장학생 역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는데, 투어의 열정과 장학생의 도전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단 역시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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