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 전시회 개최

시간 입력 2025-09-02 09:06:55 시간 수정 2025-09-02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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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화 형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오는 14일까지 담천회 회원전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를 개최한다. 사진은 박명숙 작가의 ‘행복’.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오는 14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담천회 회원전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담천회는 한국화와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는 행복을 기원하고 가족의 안녕을 바라며 자녀의 앞날을 걱정하는 민화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한 민화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며 “전통 민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을 무료 대관으로 운영하며 연간 20여건의 전시를 지원·홍보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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