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카이스트와 ‘AI 기반 보험 혁신’ 위한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9-01 08:51:42 시간 수정 2025-09-01 0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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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및 인재 양성을 통해 보험산업 혁신 가속화

지난 8월 28일 서울시 동대문구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석림관에서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김성재 상무(왼쪽)와 카이스트 금융혁신연구센터 강장구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카이스트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험산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신 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카이스트와 보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현대해상이 만나, 보험산업의 업무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험 특화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실무 적용 △보험-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석림관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해상에서는 김성재 디지털전략본부 상무가, KAIST에서는 강장구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이 대표로 자리했다.

김성재 상무는 “현대해상은 AI 자동심사와 AI음성봇 등 다양한 AI혁신을 통해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며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접목하고, 고객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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