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아고다와 결제 편의성 강화 위해 ‘맞손’

시간 입력 2025-08-27 14:14:40 시간 수정 2025-08-27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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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에 토스페이 도입…고객 편의성·혜택 강화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과 줄리아나 리타노 아고다 부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토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토스>

토스는 글로벌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토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규인 토스 부사장과 줄리아나 리타노(Giuliana Riitano) 아고다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와 아고다의 글로벌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는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고다 플랫폼에서 여행 상품 결제 시 토스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결제 UX·UI를 통해 아고다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데이터 기반 신규 유저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자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토스 해외여행 홈 내 아고다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규인 토스 부사장은 “글로벌 대표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의 협약이 토스페이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고객이 결제 과정에서 더 큰 편의성과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양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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