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 협약

시간 입력 2025-08-27 12:57:50 시간 수정 2025-08-27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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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파트너십으로 양사 협업 첫선

(왼쪽부터) 홍성표 카카오페이 브랜드실장, 차승진 디자인총괄 부사장, 한순욱 운영총괄 부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문경아 공연예술본부장, 김여항 공연DX팀장, 이승미 커뮤니케이션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손잡고, 오는 9월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에 단독 결제 파트너 및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순옥 카카오페이 운영총괄 부사장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된 결제 경험을 활용한 예술 생태계 지원, 문화 행사 공동 마케팅 등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첫 협업 사례로 다음달 13~14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의 공식 스폰서이자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페스티벌 현장에 차려진 굿즈부터 F&B 판매 부스에 이르기까지 오직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창작·유통·소비가 한 자리에서 맞닿도록 굿즈 마켓에 공연과 강연을 더한 축제다. 공연기획사, 영화사, 출판사 등 50여개의 예술 단체와 브랜드가 참여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간편한 현장 결제로 두 손 가볍게 예술에 몰입하는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라면서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인 편리함과 감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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